Last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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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Order. 단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마지막 주문'. Last Call이라고도 한다. 같은 뜻이므로 착오 없길.
영국 요식업계(?)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이미지상으로는 뚱뚱한 식당 주인이 카운터에 있는 종을 딸랑딸랑 울리면서 "Last Order, Last Order!" 라고 외치는 것.
그 의미는 문자 그대로 "(그 날의)마지막 주문" 을 받겠다는 일종의 폐점 예고로 손님은 이 소리를 들으면
2005년까지는 펍(술집)의 영업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했는데 정말로 에누리 없이 "마지막 주문" 을 받기 때문에 유럽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이걸 못 알아먹어 라스트 오더 이후 주문을 하려다가 그것을 거절 당한 뒤 (대부분 직후 내쫓긴다!) "뭐 이런 식당이 다 있어" 하고 투덜거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이다. 이와 관련하여 손님에게 영업 종료 전 마지막으로 준다고 알려진 XYZ라는 술이 있다.
한국에도 종은 딸랑딸랑 치지 않지만 이 개념이 있다. 가게 문 앞이나 메뉴판에 개점/폐점 시간을 적어둔 것 밑에 'Last Order(또는 마지막 주문)' 라는 글자와 함께 시간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것. 폐점 시간 30분 이전으로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슈팅 게임 황혼주점에서는 미스를 내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데 보스(점장)가 있을 때 라스트 오더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라스트 오더에서 미스를 내면 게임 오버가 된다. 점장이 없을 때는 라스트 오더 시간을 넘기면 게임 오버가 된다.
유비트 소서도 bistro saucer 등으로 서양 컨셉을 잡아서 라스트 오더 개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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